문법
-
[20.00] 가정법이란...풀어 쓴 기초영문법/35. 가정법, 또 하나의 동사 사용법 2018. 12. 28. 23:30
사실을 그대로 말하려 할 때가 있고, 사실에 관한 자신의 마음을 말하려 할 때가 있습니다. 방안에 탁자가 하나 있고 그 위에 아름다운 꽃이 한 송이 있다고 해 봅시다. 탁자 위에 꽃이 한 송이 있다. 탁자 위에 꽃이 없다. 둘 다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려는 말입니다. 아래 문장은 거짓이지만 그래도 분명한 건 있는 사실을 말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음 문장은 다릅니다. 탁자 위에 꽃이 없었으면 좋겠어. 이건 사실을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탁자 위에 꽃이 없었으면 하는 자신의 바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죠. 그럼 이제 탁자 위의 꽃을 치웠다고 해 봅시다. 탁자 위에 꽃이 없다. 탁자 위에 꽃이 있었다. 두 문장 모두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위의 것은 현재의 사실이고, 아래 것은 과거의 사실입니다. 하..
-
[20.03] [좀 더 넓게] 가정법 현재가 쓰이는 여러 경우들풀어 쓴 기초영문법/35. 가정법, 또 하나의 동사 사용법 2018. 12. 28. 22:00
직설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동사를 사용하는 것을 가정법이라고 했습니다. if절을 써야만 가정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1) 가정법 현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사원형이 쓰였다면, 특히 주어가 3인칭 단수일 때 동사원형이 쓰였다면 가정법 현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① that으로 시작하는 절(THAT절)에서 THAT절에 주장, 명령, 권유, 요구, 제안 등의 내용이 담겨 있을 때 가정법 현재를 사용합니다.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He insists that she come. 그는 그녀가 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insist2)는 ‘주장하다’라는 뜻입니다. 그 주장의 내용이 뒤에 나오는 THAT절입니다. 그런데 THAT절을 보면 주어가 she인데도 동사는 comes가 아닌 come이 쓰였습니다..
-
[20.05] [좀 더 넓게] 가정법 과거, 이럴 때도 쓰인다풀어 쓴 기초영문법/35. 가정법, 또 하나의 동사 사용법 2018. 12. 28. 20:02
현재 사실에 반대되는 경우라면 if절 없이도 가정법 과거를 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 경우만 보겠습니다. ① I wish 다음에 절이 나올 때 ‘~라면 좋을 텐데’, ‘~하면 좋으려만’이라고 말할 때 사용합니다. 다음에 나오는 절에 가정법 과거를 쓰면 됩니다.1) I wish it were true. 그게 참이면 좋을 텐데. 현재 사실의 반대니까 우리말로는 현재로 새겼습니다. 지금 당장 참이 아니라 섭섭하다는 말입니다. was가 아닌 were가 쓰인 걸 보면 가정법 과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I wished it were true. 그게 참이면 좋았을 텐데. I wish가 아니라 I wished가 될 때도 뒤에 가정법 과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wished는 과거로, 가정법 과거 ..
-
[영어교재추천/능률교육] 원리를 더한 영문법추천 영어교재 2018. 10. 17. 22:30
책이름 : 능률교육 원리를 더한 영문법(원더영문법) 출판년도 : 2017 적정 학습대상 : 중1~중2 문법 용어의 개념부터 적용 원리를 친절한 설명과 예시로 구성한 책 원리를 더한 영문법은 문법의 개념과 원리를 찾아가는 중학생 대상의 문법 개념 기본서이다. 문법 개념에 대한 “왜?”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여, 문법의 개념과 발생 원리를 이해하는 문법 학습으로 안내한다. 상세한 설명과 재미있는 예시로 누구나 혼자서도 문법의 기초 개념을 탄탄히 세울 수 있다. [출처 : Yes24 책소개]
-
[20.06] 가정법 과거완료의 쓰임풀어 쓴 기초영문법/35. 가정법, 또 하나의 동사 사용법 2018. 5. 25. 19:55
과거완료시제를 써서 ‘과거’ 사실의 반대를 말하는 걸 가정법 과거완료라고 합니다. 가정법 과거와 비교해서 알아둡시다. ■ 가정법 과거 과거시제를 써서 현재 사실의 반대를 말한다 ■ 가정법 과거완료 과거완료 시제를 써서 과거 사실의 반대를 말한다 과거완료는 입니다. 가정법 과거완료에도 이 형식이 들어갑니다. If+주어+had+과거분사(p.p.), 주어+조동사의 과거형1)+have+과거분사(p.p.) 약간 복잡해 보이지만 과거완료의 개념만 분명하면 따로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예문을 하나 알아두면 좋습니다. If I had taken your advice, I should have been happier. 네 충고를 받아들였다면, 나는 더 행복했을 것이다. 과거사실의 반대라는 게 중요합니다. 과거에 누군가의..
-
[20.07] [좀 더 넓게] 가정법 과거완료, 이럴 때도 쓰인다풀어 쓴 기초영문법/35. 가정법, 또 하나의 동사 사용법 2018. 5. 25. 19:44
I wish와 as if 다음에는 가정법 과거완료가 올 수도 있습니다. 가정법 과거가 오면 ‘현재’의 반대지만, 가정법 과거완료가 나면 ‘과거’의 반대라는 것만 확실히 해 두도록 합시다. I wish I had met her. 그녀를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She talks as if she had read the book. 그녀는 마치 그 책을 읽은 것처럼 말한다. 주절의 동사가 과거시제일 수도 있습니다. 위의 두 예문에서 wish와 talk가 과거시제가 되더라도, 이 부분은 가정법이 아니니까 우리말로 옮길 때는 과거 시제 그대로 옮겨야 합니다. 이때 가정법 과거완료 부분(여기서는 had met와 had read)도 우리말로는 그대로 과거로 옮기면 됩니다. I wished I had met her. 그..
-
중학교 1학년 영어 어떻게 대비할까? (1) - 1학기 1차 지필고사(중간고사) 대비정자동 통신 2015. 3. 18. 23:15
오랜 시간 익숙해졌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6년이란 까마득 긴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렸던 초등학교를 떠나 중학교에 들어가는 것도 거창하게 말하자면 중학교 1학년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낯선 친구들과 만나고 이전과는 다른 방식-과목당 시간도 늘고, 선생님도 매시간 바뀐다-으로 더 어려운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어느 부모인들 같은 마음이 아닐까? 부모라면 당연해 도와주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다. 이맘 때쯤 되면 1학년 부모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 이유이다. 영어학원 원장이다 보니 묻는 것은 당연하다. 중학교 1학년인데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영어와 중학교 영어를 차이를 인식하는 게 우선이다 요즘 아이들은 ..
-
글의 허를 찌른다정자동 통신 2013. 12. 14. 14:25
소 잡는 요리사 이야기 의 ‘제물론’에 나오는 이야기다. ‘정’이란 요리사가 왕에게 올릴 음식을 만들기 위해 소를 잡고 있었다고 한다. 요리사 정이 소를 잡는 모습이 왕의 눈에 띄었다. 왕이 물었다. “아, 훌륭하구나! 어찌 이리 훌륭한 재주를 지닐 수 있단 말인가.” 요리사 정이 칼을 내려놓고 대답한다. “저는 기술이 아닌 도를 추구합니다. 소를 처음 다룰 때는 소 한 마리를 통째로 다루겠다고 덤벼들었습니다. 하지만 3년 정도 흐르고 나니, 전과 달리 다루어야 할 부위만 눈에 들어왔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소를 대하는 경지까지 이르렀습니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크게 느껴지는 틈이나 공간에서 칼을 다루다 보면, 설령 뼈와 힘줄이 뒤엉켜 있어도 실수가 없으면, 큰 뼈조차 익숙하게 바를 수..
-
문법책 1독으로 안 되는 이유정자동 통신 2013. 11. 27. 14:02
두 개의 손이 그림 속에서 나와 그림을 그린다. 그림 속의 손이 그리는 것은 바로 ‘자기를 그리는 손’이라는 사실이 재미있다. 네덜란드의 판화가 에셔(M. C. Escher)의 이란 작품이다. 대작이 늘 그렇듯 이 작품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존재한다. 미술에 별로 조예가 없는 필자 입장에서는 그림의 내용에 관심이 더 간다. 그림이 먼저일까, 손이 먼저일까? 그림이 없으면 손이 없고, 손이 없으면 그림이 없다. 둘이 서로 물리고 물려서 무엇이 먼저인지 결정할 수 없다.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이 오래된 질문을 에셔는 판화의 형식을 빌려 새롭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언어를 공부하는 데도 닭과 알의 문제가 존재한다 이 그림이 제기하는 문제는 속담이나 예술 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
정확한 독해로 가는 지름길정자동 통신 2013. 10. 31. 18:57
모자이크 맞추듯 영문을 읽을 수는 없다 교과서를 기준으로 중1 때는 10개 조금 넘는 단어로 구성된 문장이면 긴 편에 속한다. 중3 때가 되면 20단어를 넘어서는 문장이 긴 편에 속하게 된다. 고 3이 되면 30단어를 넘어서는 문장과 자주 접하게 된다. 문장 구조가 복잡해 진다는 뜻이다. 영어는 한국어와 전혀 다른 구조의 언어이다. 미국 정부기관인 FSI(the Foreign Service Institute)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를 미국인이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분류해 놓고 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한국인이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가 영어라고도 할 수 있다. 유라시아 대륙의 양쪽 끝에서 전혀 다른 발상과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각기 발전해 온 영어와 한국어가 처음 만난 것은 130년 정도밖에..
-
3000 단어가 기본이다정자동 통신 2013. 10. 30. 18:22
단어 추측하기 2×5+x=10 x=? x를 □로 바꾸기만 하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라도 바로 답을 맞힐 수학 문제이다. ×, +, =, 2, 5, 10 등의 기호가 갖는 의미를 알고, 이들 기호를 사용해 계산하는 방법을 알면 답 2는 바로 나온다. 모국어든 외국어든 글 속에서 단어를 이런 식으로 알아갈 수 있다면 이상적이라 할만하다. 글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우리는 그 단어의 뜻을 추측할 수 있다. 단, 나머지 단어들의 뜻을 알고 그 단어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 알아야 한다. 어휘와 문법, 그리고 글의 맥락에 대한 지식이 그것이다. 맥락 속에서 단어의 뜻을 알아낸다고 한다. 영어를 공부할 때도 이렇게 단어를 공부해 나가면 정말 좋다. 한 페이지에 4-5개 정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글을 읽..
-
내신성적은 정확한 잣대가 아니다정자동 통신 2013. 10. 30. 17:12
내신 시험 문제의 오류 분당에서 잘 나간다는 A고등학교의 이번(2013년) 1학년 2학기 1차 지필고사 영어시험에 나온 문장들이다. (a) There is a wide variety of books available in a living library. (살아 있는 도서관에는 이용가능한 매우 다양한 책들이 있다.) (b) I learned that wearing those expensive dresses and going to parties is just small parts of their jobs. (그들이 비싼 옷을 입고 파티에 가는 것이 그들 직업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두 문장 모두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으로 제시되어 있고, 이중 어떤 것이라든 답으로 선택하면 오답으로 처..
-
서술형·논술형 평가, 불만사항 NO1정자동 통신 2013. 10. 24. 19:02
경기도교육청의 설문조사 지난 24일 경기도교육청이 낸 ‘중학교 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라는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중학생들이 학교에 관해 가장 불만족스럽게 여기는 부분은 ‘서술형·논술형’ 평가(간단히 주관식 평가라 하겠다)라고 한다. 최근 급격히 증가한 주관식 평가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자료라 하겠다. 주로 수능이나 내신 대비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면 요즘 학교 시험에서 주관식 평가의 비중이나 평가 방식은 학생들의 전반적인 '내공'에 비해 과할 뿐 아니라 불공평하다고 여겨진다. 영어 과목에서 수행평가를 포함한 주관식 평가의 비중은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이고, 이는 고등학교에서도 비슷한 비율이다. 문제 출제 방식은 영어 단어 쓰기, 영작, 우리말로 답하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아이..
-
꾸준히 하는 게 답이다정자동 통신 2013. 10. 17. 21:55
금자탑을 쌓으려면 피라미드를 한자어로 금자탑이라고 한다. "위대한 문명의 금자탑을 쌓았다"와 같은 표현이 가끔 나오는데 이때의 금자탑은 바로 피라미드를 말합니다. 한자로 쓰면 金字塔이다. 金자 모양의 탑이라는 뜻이다. 피라미드의 뾰족한 삼각형 모양이 마치 한자의 金이란 글자와 비슷해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참 재미있는 번역이다. "피라미드를 쌓았다"고 하면, 별 감흥이 없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나일강 변에 커다란 돌무덤을 쌓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말할 뿐이다. 하지만 “금자탑을 쌓았다”고 하면 느낌이 달라진다. 이때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는 뜻이다. 같은 말이지만, 단어의 선택에 따라 전달하려는 내용이 달라진다. 서울 시내를 걷는데 금자탑학원이란 간판이 눈에 띈 적이 있다. 예스런 이름이구나 하고 ..
-
공부할 시간, 많이 남지 않았다정자동 통신 2013. 10. 17. 17:36
시간이 많을 것 같지만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2년이란 시간은 생각해 보면 무척 길게 느껴진다. 돌이켜 보면 필자도 초등학교 때 시간이 가장 길었던 것 같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3년의 시간도 쏜 살처럼 날아가는 지금의 3년에 비하면 무척 길었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아무래도 초등학생이나 중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 가운데는 여유가 느껴지는 분들이 많다. 어른들도 그러하니 아이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 애들은 이 정도면 영어를 잘 하는 편이니, 영어도 이것저것 폭넓게 공부시켜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도 있다. 폭넓은 영어 공부, 물론 대 찬성이다. 다양한 독서에 바탕을 둔 것이라면 말이다. 진정한 영어 실력의 토대를 쌓아주고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또 대학에..
-
[9.00] 전치사란...풀어 쓴 기초영문법/21. 전치사, 명사와 한 덩어리다(1/1) 2012. 10. 12. 12:08
전치사는 ‘앞에 놓인 말’이란 뜻입니다.1) 전치는 앞 전(前), 둘 치(置)입니다. 명사의 앞에 둔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2) 예를 들어 at night(밤에)의 at이 바로 전치사입니다. 명사 night 앞에 놓여 있기 때문이입니다. ‘명사 앞에 놓인 말’을 전치사라 할 때 명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보통 명사는 주로 한 낱말을 가리키지만 여기서는 더 넓은 의미입니다. 명사를 꾸미는 말까지도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명사를 핵심으로 하는 여러 단어의 덩어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에서 sun과 같이 유일한 것을 가리키는 명사 앞에는 정관사가 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로 the sun처럼 두 개 낱말이 함께 쓰이지요. 전치사는 바로 이런 명사의 덩어리 앞에 옵니다. with..
-
[9.01] 전치사는 관계를 나타낸다풀어 쓴 기초영문법/21. 전치사, 명사와 한 덩어리다(1/1) 2012. 10. 12. 11:58
전치사는 ‘관계’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관계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지요. 예를 들어 생각해 봅시다. 책 한 권과 책상 하나가 있습니다. 이 둘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관계 지어질 수 있습니다. 책상 ‘위에’ 책이 있을 수도 있고, 책상 ‘아래’ 있을 수도 있지요. 이렇게 뭔가 둘 이상의 것이 있으면 관계가 생겨납니다. 우리말에서 ‘위에’나 ‘아래’ 같은 말이 관계를 나타낸다면 영어에서는 전치사가 그 역할을 하지요. There is a book on the desk. 책상 위에 책이 한 권 있다. There is a book under the desk. 책상 아래 책이 한 권 있다. 전치사가 나타내는 관계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위에’나 ‘아래’ 같은 공간적 관계 말고도 시간, 원인, 수단과..
-
[9.02] 전치사는 전치사구를 만든다풀어 쓴 기초영문법/21. 전치사, 명사와 한 덩어리다(1/1) 2012. 10. 12. 11:54
전치사를 그와 함께 쓰인 명사 또는 명사 상당어와 묶어서 전치사구1)라고 부릅니다. 전치사로 시작하는2) 구라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at the door 문에 in the room 방 안에 across the street 길 건너에 전치사구는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명사를 꾸미거나 동사를 꾸미는 것입니다. (1) 명사를 꾸미는 역할 전치사구는 명사 뒤에 나와서 앞의 명사를 꾸밀 수 있습니다. 마치 형용사처럼 명사를 꾸미기 때문에 형용사구라고도 합니다. the boy at the door 문에 있는 소년 the boy in the room 방 안에 있는 소년 the boy across the street 길 건너편의 소년 전치사구가 붙음으로써 그냥 소년이 아니라 ‘문에 있는’ 소년, ‘방에..
-
[9.03] 공간을 나타내는 전치사들풀어 쓴 기초영문법/21. 전치사, 명사와 한 덩어리다(1/1) 2012. 10. 12. 11:49
사물이나 장소의 이름 앞에 전치사가 쓰이면 공간적 위치(관계)를 나타낼 때가 많습니다. 다양한 전치사들이 이런 목적으로 쓰이지요. beside the tree나무 옆에 by the tree 나무 곁에 before1) the tree 나무 앞에 behind the tree 나무 뒤에 round the tree나무 둘레에 between the two trees 두 나무 사이에 among the trees 여러 나무 사이에 at the shop 가게에서 from the shop 가게에서부터 to the shop 가게로 for the shop 가게를 향해 in the shop 가게 안에 into the shop 가게 안으로 through the shop 가게를 통과해서 out of the shop 가게 밖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