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a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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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 비범한 영어 학습법정자동 통신 2013. 11. 5. 22:31
좋다는 것은 알지만 환자에게 좋은 치료법이 있음에도 쓸 수 없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병원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정말 좋다는 것을 알지만 못하는 것들이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대표적인 것 하나를 꼽으라면 영어를 소리 내어 읽게 하는 것이다. 한 번이 아니라 열 번 이상, 그것도 큰 소리로 읽게 하는 것이다. 필자는 워낙 그 중요성을 절감하기 때문에 혼자 영어책을 읽을 때면 소리 내어 읽곤 한다. 또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문장, 나아가 긴 글까지 소리 내어 읽게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한 번 이상은 늘 쉽지가 않다. 시간은 부족하고, 아이들은 싫어한다. 아이들은 교사가 자신들에게 강의를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뭔가 새로운 지식을 주어야 학원에 다..